【오산인터넷뉴스】사단법인 오산예일(이사장 박병철)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태연)이 저소득 장애인 가구 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올 11월까지 지역 내 장애인 10가구에 각 5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 가구 자립지원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자립과 재기를 위해 2020년도부터 사단법인 오산예일이 주최하고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주관하며 오산장로교회의 후원금을 통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3년간 총 31가구에 자립지원금 2천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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