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2종의 보장내용으로 ‘2023년 군민안전보험’에 확대 가입했다.

2018년부터 군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는 영암군은, 16종에서 올해 22종으로 보장내용을 확대하고, 이달 15일 이후 사고 발생 건부터 보험이 적용된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