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나주의 첫 번째 통합축제이자 처음으로 영산강을 테마로 앞세운 ‘2023 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가 개막 첫날, 모두 5만여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21일 개막식 당일, 축제 현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만 4만여 명의 구름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나주의 첫 번째 통합축제이자 처음으로 영산강을 테마로 앞세운 ‘2023 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가 개막 첫날, 모두 5만여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21일 개막식 당일, 축제 현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만 4만여 명의 구름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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