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2021년 4월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의 지시를 받아 윤관석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한 돈봉투 속에 든 돈이 100만원 이상이라는 법정 증언을 내놨다. 사진은 이 전 부총장이 지난해 9월30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는 모습.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2021년 4월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의 지시를 받아 윤관석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한 돈봉투 속에 든 돈이 100만원 이상이라는 법정 증언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