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야드=뉴시스] 전신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한-사우디 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대통령실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3자회동' 제안에 대해 "지금은 국익을 위해 외교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