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지난 19일 제8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우수학교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에 간식차 ‘땡큐트럭’을 전달하여 학생과 선생님, 교직원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김은영 본부장은 “감사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해준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학생들이 공모전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평소 느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여 존중과 배려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