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AP/뉴시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23일(현지시간) 인질 2명을 추가로 석방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석방된 인질은 누리트 쿠퍼(79·오른쪽)와 요체베드 리프시츠(85)로 모두 이스라엘 국적의 여성이다.

이스라엘 당국이 하마스의 인질 추가 석방에도 지상전 추진을 보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