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의 고장,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제10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이하‘대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2일간 신안군 비금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과 전남매일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하여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중급부, 여학생부 총 5개 부문으로 바둑을 사랑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세돌 국수의 고향 비금도에서 자웅을 겨룬다.
천일염의 고장,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제10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이하‘대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2일간 신안군 비금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과 전남매일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하여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중급부, 여학생부 총 5개 부문으로 바둑을 사랑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세돌 국수의 고향 비금도에서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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