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보건소는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마음 충전 건강 치유 프로그램’을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참가자들의 자아 인식과 자기 존중감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긍정적인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