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예술의 거리’ 미술현장 활성화에 나섰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동구 예술의 거리 은암미술관에서 신진·중견작가 협업전에 이어 주제기획전을 11월2일까지 잇따라 개최한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