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24일 이스라엘 보복 공습을 당한 가자 지구의 누세이라트 난민 캠프에서 잔해 더미에 깔려있던 한 사람이 구조되고 있다

가자 전역에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이 24일 하마스 침입공격 후 18일 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해서 이날 정오까지 만 24시간 동안 704명의 가자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고 가자 보건부가 오후2시(한국시간 오후8시) 정기 발표에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