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올해 초부터 여수시립요양병원 후원으로 매월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가 지난 24일에는 주삼동을 찾았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는 주삼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협의회 임원과 여수시립요양병원 의료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삼동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에게 영양제 주사를 놔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