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새로운 영산강 시대 개막을 위해 나주 영산동에서 무안 오룡지구까지 명품 강변도로 건설을 추진, 25일 무안 일로에서 마지막 구간인 2-2단계 개설공사 기공식을 했다.

기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