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망운면에서 육계 농가를 경영하고 있는 (사)대한양계협회 전남도회장 김화실 대표가 지난 25일 200만 원 상당의 조리용 육계 꾸러미 21세트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여 따뜻한 나눔 기운을 더 했다.
평소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코로나 성금 및 삼계탕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닭고기 소비 촉진 홍보, 양계 산업의 발전 및 지역사회 나눔 동행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안군 망운면에서 육계 농가를 경영하고 있는 (사)대한양계협회 전남도회장 김화실 대표가 지난 25일 200만 원 상당의 조리용 육계 꾸러미 21세트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여 따뜻한 나눔 기운을 더 했다.
평소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코로나 성금 및 삼계탕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닭고기 소비 촉진 홍보, 양계 산업의 발전 및 지역사회 나눔 동행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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