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제6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산림청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의 빈번화로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친환경 사방사업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 사방기술 보급으로 품질 향상과 경관성 증대를 위해 전국 시군구에서 시공한 친환경 사방시설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