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평생교육원은 2023년 신안군 귀농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4일(화) 수료생과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수료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신안군의 위탁을 받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신안군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20회, 120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교육생 30명 중 2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참여율이 우수한 교육생 8명에게는 표창장도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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