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5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스마트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팜 육성 현장토론회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군 스마트팜사업소 관계자와 현재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해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청년임대농 9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농업인의 노하우 전수 ▲임대형 온실 운영 애로사항 청취 ▲건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