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보성벌교갯벌 관리를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유럽 최대 규모의 철새 및 서식지 보호단체인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The Royal 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Birds) 소속 전문가들은 26일 보성벌교갯벌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