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남의 내공 깊은 수석교사들이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을 위한 공개수업을 열고, 수업 전문성 강화에 힘을 보탰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7일, 25일 신기초등학교와 사창초등학교에서 ‘신규‧저경력 교사와 함께하는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