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이 지난 26일 열린 「2023년 정신건강 화합 한마당」행사에서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23년 정신건강 화합 한마당」행사는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능력 향상 및 가족 간 연대감 형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