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무안읍 뻘낙지 거리 및 낙지골목에서 개최된 낙지축제 기간 동안에 무안군 산하 전 공직자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점심시간에 33개 지역식당을 이용토록 추진하여 지역 상가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었다.
매번 축제 기간에 단골 메뉴로 등장했던 바가지요금, 불친절, 호객행위들로 외부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까지도 불쾌감을 받았다고 했던 볼멘소리가 이번 갯벌낙지축제 기간 동안에 완전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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