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교육청이 실제 재난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시행한다. 학생과 교직원 등 경기교육 가족이 스스로 위기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다.

경기남부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경기도 산하 모든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