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전남농업기술원이 지난 10월 27일 서호면의 한 농가에서 ‘방울토마토 전남 Top 경영모델 실용화 사업 연시회’ 공동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에는 전남지역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랙피니언 천창 개폐 설치 △LED 스마트 육묘시설 조성 등으로 이뤄낸 생산비 절감의 결과를 현장에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