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먹거리 교육(체험)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 가치관을 형성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행복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먹거리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소비자 공감대 형성 먹거리 교육(체험) 활동 장면

바른 먹거리 교육 및 체험활동은 우수 농어촌식생활 체험공간으로 지정된 운남면의 들새암울타리 농장과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바름의 농장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