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환경부가 계양천·봉성포천 유역(59.133㎢)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