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펜싱 국가대표인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27)씨가 경기 김포시 친척 집에서 체포돼 서울로 압송됐다. 사진은 전씨가 과거 경호원 10여명을 대동하고 제주도를 방문한 사진 (사진=김민석 서울강서구의회 의원 제공)

전 펜싱 국가대표인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27)씨가 경기 김포시 친척 집에서 체포돼 서울로 압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