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지난달 27일 제19회 벌교꼬막축제 행사장에서 보성군청소년문화집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환경동아리와 방범동아리 학생들이 ‘우리 마을 지킴이’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환경동아리는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환경보호 전시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전개해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