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지난달 31일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이 예산 소진에 따라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의 경우 계속해서 10% 할인 중으로 가까운 관내 은행에서 구매 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