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은 ‘제39회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을 지난 31일, 광주 서구 더 파크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만남,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후원자 및 결연아동 135명이 참여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복지결연유공자 표창, 그린노블클럽 약정식, 인재양성아동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