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의 죽곡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애․반하다’ 사업에 동참하는 식당에 ‘나눔천사의 집’ 현판을 전달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나눔천사의 집’ 현판을 전달 받은 식당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는 죽곡면 하한리 소재의 식당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