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인문대학은 오는 11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도림캠퍼스 인문대학 일원에서 ‘2023.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3회를 맞는 ‘인문주간’은 매년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에게 인문학의 진수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립목포대가 거둔 인문학적 성과를 정리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