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올해 안에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2일 전했다. 고양시가 제2회 추경에 요청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비가 10월 31일(화) 제27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