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11월 1일 제376회 제2차 정례회 감사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정감사 공유재산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주문했다.

특정감사는 도 현안에 대해 특정 분야를 선정해 실시하는 감사로서 전라남도 감사관에서는 도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빈집 정비 분야, 2022년 해양폐기물 분야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고 2023년은 현재 공유재산 분야에 대해 특정감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