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일 도덕면 소재 정부양곡창고(내봉15호)에서 농협군지부, 녹동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고흥출장소와 함께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첫 매입에 들어갔다.

공영민 군수(왼쪽 2번째)가 수매곡을 들여다 보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새청무와 강대찬 2개 품종으로, 2023년도 매입 전체물량은 25만 3천401포대/40kg이며, 그 중 포대벼는 23만3천401포대/40kg, 산물벼는 2만 포대/40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