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분청문화박물관(군수 공영민)의 ‘제4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이 지난 31일 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가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제4기 박물관대학은 ‘민속으로 삶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7월부터 10월까지 12주간 20강좌에 걸쳐 진행됐으며, 21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