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등 전남도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시·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정책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