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지난 11월 2일 전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육력 부족을 질타하면서 비상한 대책을 촉구했다.

박형대 의원은 최근 학생들 내에서 ‘코포자(코드포기자)’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정보교육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데 원인 중의 하나로 전남 교원역량 부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