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특산물인 유자를 테마로 한 ‘제3회 고흥유자축제’가 3일 유자의 집중생산지인 풍양면 한동리에 조성된 유자축제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기존 축제 개막식에서 찾아볼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패러다임으로 기존의 축제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군수 기념사를 비롯해 내빈들의 공식 축사를 과감히 없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특산물인 유자를 테마로 한 ‘제3회 고흥유자축제’가 3일 유자의 집중생산지인 풍양면 한동리에 조성된 유자축제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기존 축제 개막식에서 찾아볼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패러다임으로 기존의 축제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군수 기념사를 비롯해 내빈들의 공식 축사를 과감히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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