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AP/뉴시스]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대피를 위해 주요 고속도로 통행을 3시간 동안 허용하기로 했다.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주민이 군 지시에 따라 남부로 대피하라는 의미다. 사진은 지난 2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 해변에서 한 팔레스타인 주민이 바닷물로 설거지하는 모습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대피를 위해 주요 고속도로 통행을 3시간 동안 허용하기로 했다.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주민이 군 지시에 따라 남부로 대피하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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