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격리병실’ 표찰(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관내 요양병원과 협력하여 코로나19 이후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지난 10월 25일, 의료자원 인프라로써 9개 병원 21개의 병실을 ‘예비 격리병실’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