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사례관리 아동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2023 드림스타트 자조모임’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 자조모임은 사례관리 아동 양육자 간 서로 양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