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재경영암군신북면 향우들이 1일 영암군에 릴레이 고향사랑기부로 2,4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최경주 미래에셋 부회장, LPGA 12승의 김세영 프로골프 선수, 임재호 청운주택 대표가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