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광주 광산구 공원 일원에서 ‘친환경 줍깅 캠페인’을 개최해 쓰레기 줍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가을이 완연한 주말을 이용해 환경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행사가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는 지난 4일 광주 광산구 공원 일원에서 ‘친환경 줍깅 캠페인’을 개최해 쓰레기 줍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