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대형 화재 예방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2023~2024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은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기 사용 및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