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지난해 1월6일 서울 시내 한 카페에 일회용 빨대와 컵이 가득 놓여있다.

식당이나 카페 내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이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계도기간은 사실상 무기한 연장됐고 종이컵은 사용 금지 품목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