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진도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신안·진도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은 신안군 흑산군도와 우이도, 진도군 조도군도에서 행해지는 전통어업으로 동일한 어업 기술과 문화를 보유한 신안군과 진도군이 지난 3월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공동 신청하여 성과를 이뤄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진도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신안·진도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은 신안군 흑산군도와 우이도, 진도군 조도군도에서 행해지는 전통어업으로 동일한 어업 기술과 문화를 보유한 신안군과 진도군이 지난 3월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공동 신청하여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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