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상욱)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2023년 복지-고용-금융 자활사례관리 우수․실패 사례 컨퍼런스’ 게이트웨이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례회의 광경(사진/고흥지역자활센터 제공)

자활사례관리 우수․실패 컨퍼런스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자활사례관리의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전국 230여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