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광주광역시 5개 구청과 108명의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총 8,500만원의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그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는 올해부터는 특별히 ESG활동에 따른 아동주거환경개선사업 ‘그린하우스'를 5개 구청(동,서,남,북,광산구)과 진행했다. 5개 구의 총 108명의 에너지 취약 아동가정을 선정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친환경 냉·난방 지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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