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지난 8일 사람인 HR연구소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개최한 ‘AI 시대 직원 경험의 변화와 대응’ 세미나에서 사람인 HR연구소의 이상백 팀장이 행사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들에게 강연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 기업 성과 창출을 위해 직원들이 회사를 처음 만날 때부터 퇴사할 때까지 겪는 모든 경험을 뜻하는 ‘직원 경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I와 복합위기로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직원 경험도 이에 맞춰 대응해야 한다는 세미나가 열렸다.사람인(143240, 대표 김용환) 산하 HR연구소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 시대 직원 경험의 변화와 대응’ 공동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실시된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