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남촌동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촌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

이번 행사에는 남촌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길순) 주관으로 7개 단체 연합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배추 800포기로 정성을 모아 김장을 담갔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이 봉사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